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비 케이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프랑스어]]가 모국어이고 [[독일어]]는 [[독일]] 생활 때문에 조금 할 수 있지만 영어는 리버풀에서 퇴단할 때까지 제대로 구사하지 못했다. * 어깨가 좁은데 얼굴이 큰 편이다. * 21-22 시즌 FA컵 결승 세레머니에서 베레모를 써서 아프리카 반군 지도자, 기니반군 [[별명|닉네임]]이 생겼다. [[파일:armykeita.gif|width=600]] * 국내 [[리버풀 FC#s-16.1|콥]]들의 평가와 현지 콥들의 평가가 상당히 엇갈리는 선수다. 21-22 시즌이 종료된 현재, 국내콥들은 4년 내내 부상과 부진을 겪은 케이타를 제발 프리라도 내보내라는 쪽이지만 반대로 현지콥들은 이적료에 비하면 조금 아쉽긴해도 이만하면 괜찮지 않느냐 쪽에 가깝다.[* 현지 콥들은 대충 케이타를 잔부상 있는 바이날둠 정도로 보는듯 하다]다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때의 부진과 그 경기에서 나온 터무니 없는 슈팅으로 인해 준우승한 이후로는 현지콥들 사이에서도 상당히 의견이 갈리고 있다. 한편 리버풀의 레전드 [[제이미 캐러거]]는 현지언론 에코를 통해 케이타는 내가 본 가장 이상한 선수라며 스탯 상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아무도 내게 케이타가 영입 성공작이라고 설득하지는 못할 거라고 혹평을 했다. 즉, 캐러거만큼은 국내 팬들의 케이타 평가랑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새다.[* 현지팬들과 국내팬들의 평가가 엇갈렸던 또 다른 사례로는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]]의 [[해리 매과이어]]가 있다. 매과이어는 £80m의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로 이적했다. 첫 시즌에는 그럭저럭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거대한 이적료와 라이벌 팀의 버질 반 다이크에 비해서는 부족한 활약이라고 생각한 현지 맨유 팬들은 혹평을 쏟아냈지만 반대로 국내 맨유 팬들은 이정도면 무난했다고 평가한게 대다수였다. 2번째 시즌때는 국내 맨유 팬들은 물론이고 현지에서도 평가가 나쁘지 않았으나....][* 3번째 시즌인 21-22 시즌에 역대급 호러쇼가 펼쳐지자 현지 팬들은 경기 시작전 매과이어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야유를 퍼부을 정도로 민심이 최악이었지만 그때까지도 국내 맨유 팬들 사이에서는 조금 더 신중히 지켜보자라는 의견이 많았다. 그러나 시즌 후반기에 들어서도 계속 예능쇼가 이어지자 결국 현지팬과 국내팬 모두 매과이어를 까기 시작하는 [[위아더월드]]가 되고야 말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